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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모작 (3)
소소한 나의 하루들
2022.12.22. 그래도 점점 발전해나가는 것 같으면서도, 이번 모작은 의상으로 인체 형태를 커버한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시점에 따라 어떻게 보일지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시야를 기를 수 있어서 좋았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제 확실히(?) 색은 어떻게 선택할지 감각은 잡았지만, 또 스스로 창작할 때는 어떤 색상을 선택해야할지 막막할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늘 시작이 반이라고, 또 첫 창작을 하게되면 감각도 길러나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바로 전 64px Etrian Odyssey X 모작 때에는 아쉬운 점이 분명했습니다. 디테일이 많이 부족했다는 것. 몸통의 디테일을 제대로 살려보고 싶었으나, 뒤죽박죽 섞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이번부터는 하나의 그림을 ..
2023.01.04. 64px 모작 하나 찍는데 5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2시간 이하로 줄이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습니다. 곧바로 다시 다른 래퍼런스 갖고 찍어보려고 합니다. 그 전 모작들도 마찬가지였지만, 좋아하는 작가님의 스타일을 참고해서 적용하려고 노력해왔었는데, 이번에는 더욱 그 스타일을 강하게 넣어보고자 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해왔던 것보다 훨씬 더 몸체와 팔다리의 두께를 두껍게 잡아주고 시작해야한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손에 익을때까지는 항상 의식해서 두껍게 그려줘야겠습니다. 시간은... 제한을 정해놓고 하기보단, 이렇게 정성들여서 마음에 드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연습을 반복해야 더 장기적으로 봤을때 좋은 성장을 끌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전처럼 그냥 시간 의식 안하고..
2022.12.11. 너무 정답만 쫓아가려는 습관을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피드백: 손은 아직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1) 손 표현하기엔 너무 작을수도 있다. 내가 최소한 표현하고싶은 가장 작은 디테일을 기준으로 스케일하면 좋다. 2022.12.11. 피드백: 아쉬운 부분보단, 머리 명암(반사광)에 따라 머리가 어떤 형태로 보여질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2022.12.11. 피드백: 하얀 바탕의 옷에 노란 줄은 육안으로 딱 구분될정도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 팔의 명암 표현(색감의 문제일듯) 고개를 살짝 기울인 얼굴 표현(어려움) 부위 별로 구분짓고서 비율 안맞다 싶으면 눈 그려보면서 맞춰보기 1) 브이가 아니라 클로끼고있는줄 팔 픽셀이 얇은데 비해서 장갑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