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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소한 일상 (6)
소소한 나의 하루들
번개장터에서 중고로 구매한 와콤 타블렛 intuos ctl-6100가 배송왔다. 교내 동아리나 개인적인 드로잉 역량 향상을 위해 배우고 있는 드로잉 강의를 위해서 타블렛을 구매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내 최종 목표는 픽셀아트이기에 결국 마우스를 활용해서 픽셀아트를 그릴 것이다. 하지만 위의 여러 이유로 포토샵을 다뤄야 하고, 포토샵을 수월하게 다룰 수 있기 위해서는 타블렛 사용이 거의 필수적이였다. 따라서 큰 비용을 들여 타블렛을 마련하기에는 살짝 아까웠고, 그렇다고 너무 좋지 않은(금방 망가질) 타블렛을 저렴하게 구매하기에는... 그것도 아닌 것 같았다. 따라서 적절한 가격대에서 적당한 성능으로 타협을 봐서 타블렛을 구매해야 했고, 고민고민 하고 검색과 주변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와콤 타블..
이번에 김성회의 G식백과와 Unity가 같이 협업하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미션은 "김성회의 G식백과 튜토리얼 강의를 보고, 팬게임 만들기"였다. 아직 개인 프로젝트로 제작하는데 활용할 프로그램으로 Unity와 넥슨의 MOD, RPG Maker 중 어떤 것을 활용할지 결정은 못했지만 그래도 먼저 간단하게 기능을 알아보고 구성 요소도 파악하려는 목적으로 팬게임 제작에 참여했다. 사실 굉장히 복잡해보이지만, MOD에서 접해봤던 것처럼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거의 다 튜토리얼을 보고 그대로 따라 했기 때문에..ㅎㅎ) mod와 유니티는 많이 비슷했던 이유에서인지, 처음 접하는 유니티임에도 불구하고 수월하게 잘 따라 할 수 있었다. 강의에서는 구성 요소와 각 기능들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해주었지만 이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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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이제 좀 블로그에 글도 올려보고, 이전까지의 여러가지 이력(?)들을 앞으로 블로그에 정리도 하고, 피드백도 할 생각이다. 이제는 "~해야지" "~해야하는데" "~때문에 못하게 됐어" 라는 변명을 하고 싶지 않다. 분명 지난 여름학기 시즌에도 "계절학기 때문에 너무 바빴어" 라고 하지만, 그렇다면? 계절학기가 끝나고서는 뭘 한거지? 아무것도 안했다..! 또 "때문에" 못하게 되었다. 열심히 자기 꿈과 미래? 취업을 위해서라도 무엇이든 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내 스스로가 한심스럽고 안타깝고.. 부끄럽고 자괴감만 들지만, 이제는 자책하기보다 진짜 실천하고, 지금부터라도 해야할 때다. 안하면 쓰레기 그런 의미에서 지금 오랜만의 첫 글! 을 작성해본다.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하기보..